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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중고,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꿈이 있는 여름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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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22일(수) 11:4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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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 동계중·고등학교(교장 이황근)에서는 16일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제6회 꿈이 있는 여름 음악회가 열렸다.
2015년부터 새롭게 전북혁신학교로 지정된 동계중·고등학교에서는,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꿈을 나누는 시간으로 상반기에는 ‘꿈이 있는 여름 음악회’를, 하반기에는 ‘꿈이 있는 가을 음악회’를 열어 왔다. 이번 음악회는 여섯 번째 꿈이 있는 여름 음악회이다.
음악회는 2부로 나눠 진행되었다. 먼저 단소와 장구의 합주 공연으로 우리 전통 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하며 1부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하모니카 연주, 중학교 2·3학년 학생들과 교사가 함께하는 사제간 플루트 2중주, 중학교 2학년 지장수 학생의 플루트 독주,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2·3학년 학생들의 우쿨렐레와 오카리나 중주, 고등학교 학생들의 밴드부 공연으로 음악회의 풍성함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이쁜이 합창단의 합창 공연으로 1부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2부는 지역 사회 인사들의 초청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순창중 3학년 안기재 학생의 피아노 독주로 시작되었다. 이어 이정훈 전주중학교 교사의 소프라노 색소폰 독주가 있었고, 뮤지컬 배우 김경은씨의 뮤지컬 독창, 나주성 태인중고등학교 교사의 기타 독주 공연, 나인찬·나주성·이정훈·황인영(동계중고 교사)의 피아노 트리오 공연이 있었다. 마지막은 학부형과 사제지간의 학사모 합창으로 음악회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여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음악회에 참석한 김용남 동계면장은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를 마련해준 학교측에 큰 고마움을 전하며 지역 문화 발전에 도움이 되어 흐뭇하다.”고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이황근 교장은 “지역주민과 함께 마을교육공동체를 형성하여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고 학부모와 함께 노래 연습 시간을 통해 소통하는 계기가 되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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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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