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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Do dream~ 진로 찾기 캠프 - 특집 / 순창고와 제일고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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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22일(수) 11:4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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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고등학교가 1학기 2차고사가 끝나 마음의 여유를 갖게된 학생들을 위해 13일 부터 20일 까지 전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관심 속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개발하고 도교육청이 지원하는 ‘학교진로교육 프로그램(SCEP)’으로, 학생 각자의 소질과 적성을 찾아가도록 하는 맞춤형 진로교육활동이다.
농산촌지역 고등학교가 겪는 진로 및 진학에 대한 정보부족 및 물리적, 사회적인 환경여건을 극복, 미래의 진로탐색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1학년 ‘직업인과의 만남’, 2학년 ‘연세대학교 희망원정대 대학생과 함께하는 멘토-멘티 캠프 및 직업인과의 만남’, 3학년 대상으로는 ‘선배와의 만남 및 전문대학과 4년제 대학의 미래사회를 주도해 나갈 학과 탐색’과 질의응답 및 진학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제일고의 ‘2015 두드림 진로의 날’ 직업 특강이 지난 15일 1~2학년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날 학생들은 특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업에 대한 소개와 직업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역량, 되는 과정,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자세한 내용들을 재밌게 알아가는 등 알찬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학생들의 요구도와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한 직업군 12개에 대해서는 (사회복지사, 경찰, 군인, 간호사, 메이크업아티스트, 상담사, 네일아트 전문가, 물리치료사, 건축가, 바리스타, 패션디자이너, 게임개발자) 특강 강사가 직접 진행해 강의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2학년 박 모 학생은, “몰랐던 분야 및 직업에 관해 구체적인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전문상담사가 되기 위한 학과 및 진학과 연계한 정보, 마음가짐 및 자세 등에 대해 알게 돼 막연하게만 그리던 진로에 한 발짝 다가선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직업인과의 만남 이후 진행된 선배와의 만남은 3학년을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소그룹별로 진행됐다. 선배와의 만남 행사는 기존 진로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진로 찾기 특색 프로그램으로, 졸업한 선배를 초청, 관련학과 및 입시 준비과정 및 진로에 대한 친근한 정보를 제공,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선배의 슬럼프 극복법과 나만의 면접 대처법, 자기소개서 쓰는 방법, 군대 관련 나름의 비책 등 선배만이 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 재학생의 만족도를 높였다. 치위생학과와 응급구조학과, 교육학과, 어학과, 도시공학부 등의 선배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순창고, 지난 17일 테마별 부스와 특별이벤트 진행 등 ‘다채’
순창고등학교가 지난 17일 2학년 전체 134명을 대상으로 ‘꿈을 설계하자!! NOW’라는 주제로 진로 진학 캠프를 열어 흥미진진하게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이번 진로캠프는 순창고등학교가 주최하고, 순창고 진로상담실이 주관해 이색적으로 펼쳐졌다.
아침부터 오후 4시 반까지 진행된 이날 캠프는 ‘자기탐색 클래스’와 ‘진로탐색 클래스’, ‘진로특강 클래스’, ‘이벤트 클래스’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진로탐색 클래스 부스에서는 각 부스마다 전문상담사가 배치돼 학생들과의 1:1 진로 탐색을 진행했다.
부스를 찾는 학생들에게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조언을 해주던 임희경 진로마스터는, “이번 진로탐색 행사는 기존의 학생들이 갖고 있는 생각의 틀을 벗어나 내가 좋아하는 것, 가치관 등에 대해 탐색을 먼저 한 후 학과 탐색에 들어가는 코칭을 하고 있다”며, “만약에 요리사가 되고 싶은데도 전국의 대학 중 어느 대학에 학과가 있는지를 몰라 주변에 있는 대학에만 관심을 가지는 경우가 있어 많은 대학을 찾아보는 탐색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학생들에게 특히 인기를 끈 ‘타로 마스터가 들려주는 진로이야기’ 부스 앞에는 아침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학생들로 붐볐다.
이날 오전 줄을 서서 기다리던 2학년 양 모 학생은, “타로를 통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재밌다”며, “만약 가고 싶은 과가 있는데, 타로에서도 같은 과로 나오면 운도 더 따라줄 것 같고, 확률도 높아질 것 같아 더 관심을 갖게 될 것 같다”고 웃으며 세 장의 카드 카드를 뽑았다.
이에 이태진 타로 마스터는 양 모 학생을 카드를 잠시 바라보더니, “공부에 집중을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방향을 못 잡고 있는 이유가 공부에 대한 흥미를 찾지 못하고 있다. 공부에 집중을 못하고 있다. 낮이 밤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자세는 있는데, 방행을 잡지 못하고 있다. 방향을 혼자 잡기는 어렵다. 주변의 도움을 받아서 방향을 잡아야 목표를 가지고 공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서 모 학생도 똑같이 세 장의 타로를 뽑아들자 이 마스터는,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자기 분석이 필요하다. 성적관리를 하면서 흥미도 검사 같은 것을 병행하면서 대학 준비를 하는 게 좋겠다”고 설명해주자, 두 학생들은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도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며, 타로 마스터에게 질문을 던졌다.
이처럼 이날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를 위해 먼저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탐색을 한 후 마스터들의 전문 상담을 통한 진지한 진로 탐색이 이뤄지는 계기를 경험했다.
또 순창고는 이번 캠프에서 이우곤(CCL(커리어 콘텐츠 랩)연구소장의 학부모 진로 특강과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 검거’ 경찰인 전 김진희 순천경찰서장의 특강, 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전문모니터인 김성옥 아나운서의 강의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꿈을 설계하기 위한 마인드 맵을 투사하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또 학생들은 이날 매트릭스 흥미검사와 모의면접 등으로 진로에 대한 생각을 구체화하기도 했으며, 정철상 진로명인 특강 및 토크콘서트로 공감의 장이 마련되는 등 진로 탐색에 대한 교육의 장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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