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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생 입후보예정자 출마선언-순창군산림조합장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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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출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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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28일(수) 12:0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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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존경하는 순창군산림조합 조합원님 안녕하십니까?
현 산림조합 감사직을 수행하고 있는 김정생 이번 조합장선거에 출마의 인사 올립니다.
우리 순창산림조합은 지난시절 군은 물론이고 나아가 전북도와 전국에 이르기까지 ‘임업발전의 중심지’이기도 했다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 산림조합은 출자납입을 위주로 한 조합원 확보에만 열을 다해왔던 오류를 범하면서 금융 업무에 치중해온 나머지 조합 본연의 목표인 실질적인 조합원 권익보호와 이익창출의 중요함을 등한시 해왔습니다. 이는 지난해 3500여명이던 조합원 중 무려 1300여명이 무자격자로 탈퇴를 한 것이 현 산림조합의 현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는 다년간에 걸쳐 산림조합 감사직을 수행해 오면서 조합관련 운영예산에 대한 쓰임새를 면밀히 분석해왔습니다. 예산집행이 조합추진 사업과 연계해 조합원들의 이익을 위해 올바르게 반영되었는지를 살펴보고, 그에 따른 조합정책과 사업에 대해서도 조합과 조합원을 위한 이익과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해왔었는지도 심혈을 기울여 살펴왔습니다.
안타깝게도 현 산림조합은 조합이 어려웠을 때는 출자를 받았으면서도 한 몸이어야 할 조합과 조합원이 분리되어 있어서 정확하고 정직한 정보공유가 이루어지지 않아 운영의 투명성이 없이 조합원들은 이용만을 당해왔었다고 판단됩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우리 순창산림조합은 이제부터 조합원님이 주인이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단순 금융 업무에서 탈피, 경제사업 활성화를 통한 수익창출 방안을 찾아 극대화 시켜 조합의 자생력 확보하고 자산 증식을 통해 그 과실이 조합원과 산주들에게 반드시 돌아가도록 해야 합니다.
산림조합만 가질 수 있는 시험포를 운영해 육묘사업을 활성화하고, 임산물 홍보책자를 제작해 작목반과 함께 택배사업을 연계해 수익을 발생시키며, 예산확보를 통한 임산물 생산 및 선도임업인 배출에 적극으로 나서는 등 경제사업 창출 극대화에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면세유 공급체계도 쌍치, 복흥, 동계에 제한할 것이 아니라 현행 출장공급을 점차적으로 타 면까지 확대 시행해야 합니다.
조합원님과의 일상적이고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조합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하는 만남의 장소, 즉 개방사무실을 운영해야 합니다. 또한 지역내 주간신문 등 공고를 통한 조합사업에 대한 투명성 확보가 반드시 이뤄져야 합니다.
존경하는 조합원님 위축된 조합원의 권리를 찾고 위기의 산림조합을 살리기 위해서는 진실하고 투명하며 조합 자산증식의 능력을 갖추고 있는 사람이면서 또 도덕적인 사람이어야 합니다. 조합운영의 모든 절차와 예산운용에 대해 거짓 없이 내보이고 투명경영을 할 사람, 경제사업 활성화를 가져올 준비가 돼 있고 진취적이며 패기 있는 사람, 조합원들과 항상 함께하는 사람이 조합장이여야 합니다.
저 김정생은 새로운 큰 변화와 혁신을 할 수 있는 준비되어 있고 도덕성을 갖추어 청렴하며 투명경영을 할 수 있는 조합장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조합원님 저 김정생은 실추된 조합원의 권리와 이익을 위해 조합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반드시 조합의 혁신을 이루어내고 신뢰 받는 산림조합과 조합원의 위상을 재정립하는 변화를 가져올 강한 리더십을 발휘하며 조합원과 조합을 위해 일하고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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