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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보건의료원 이비인후과 ‘인기 만점’

최신시설과 전문의 친절도 ‘최고’
하루 20~30여명 꾸준히 이어져

2015년 01월 21일(수) 11:34 [순창신문]

 

ⓒ 순창신문



올해 들어 군 보건의료원에 개설된 이비인후과에 대한 군민적 만족도가 ‘최고’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의료원 이비인후과는 지난 5일부터 개설돼 오후 진료만 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매일 20~30여명의 환자가 꾸준히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며칠 전에는 광주에 살고 있다는 환자가 의료원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의료환경이 좋은 도시 병원을 마다하고 군 단위 진료실을 찾은 이 환자에 대해 묻자, 이 환자는, “시설이 좋고 젊은 의사 선생님이 너무 친절하다는 얘기를 듣고 오게 됐다”고 말했다고.
또 19일 오후에 이비인후과를 찾은 읍에 사는 주민 A씨는, “의사 선생님이 정말 친절하고 설명도 잘해줘 얼굴만 봐도 절반은 나은 것 같다”며, “여기에 실력까지 갖춘 것 같아 마음이 편안하다”고 말했다.
환자들의 이 같은 반응에 대해 남기성 전문의는,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 연세 드신 분들이 많아 최대한 친절하게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더 하려 하고 있다”며, “지금까지는 이비인후과가 없어 주민 불편이 많았다는 말을 환자들에게 직접 들을 때면 더더욱 보람이 느껴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래 진료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비인후과는 잘 할 수 있는 전공과목이라서 더 즐겁다”고 덧붙였다.
남 전문의는 지난해 4월 공중보건의로 순창에 와 구림보건소 근무를 해 왔다. 이비인후과가 전공인 남 전문의는 현재 오전에는 건강검진을 하고, 오후에는 이비인후과 진료를 하고 있다. 신축 보건의료원이 완공되면 오전, 오후 모두 이비인후과 진료가 가능해질 예정이다.
주민들의 불편을 먼저 생각한 마음에 자신의 늘어난 업무는 생각하지 않고, 군민편의를 위해 기꺼이 진료를 하고 있는 남 전문의에 대해 보건의료원 직원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올해 개설된 군 보건의료원 이비인후과에서는 중이염과 외이도염 같은 귀질환과 비염, 축농증, 알레르기나 코골이 같은 코질환 및 인후두염이나 성대결절 같은 목질환 관련 질환에 대해서도 진료 중이다.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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