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인물인사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향 어르신들 “올해도 건강하세요”

읍 본때감자탕 이동영·김성아 부부, 유등면 어르신 초청 음식대접

2015년 01월 21일(수) 10:49 [순창신문]

 

ⓒ 순창신문


순창읍내에서 ‘본때감자탕’을 운영하고 있는 젊은이 이동영(38)·김성아(36)씨 부부가 유등면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며 따듯한 정을 나눠 훈훈함을 전했다.
지난 20일 정오, 이동영(38)·김성아(36)씨 부부는 자신들이 운영하는 본때감자탕(순창성당 뒤편 소재)에 고향 유등면 100여 어르신을 초청해 모시고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고향의 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은 겨울추위 절정의 시기라는 대한(大寒) 날임에도 소한(小寒)에 얼었던 얼음을 훈풍으로 녹여 내리듯이 유등면 어르신들의 따듯한 정담이 읍내 소재 ‘본때감자탕’에서 흘러나왔다.
한 어르신은 “본시 ‘겨울철 추위는 입동(立冬)에서 시작해 소한(小寒)으로 갈수록 추워지고 대한(大寒)에 이르러서 최고 춥다’는 말이 있지만, 내 막내아들·며느리 같은 젊은 사람이 따끈한 음식을 대접해주니 추운 것도 모르겠다”며 환한 웃음으로 화답했다.
또 한 어르신은 “젊은 사람들이 바쁘고 각자 일 하느라 고생이 많을 터인데 고향사람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예쁘고도 무척 고맙다”며 칭찬했다.
이에 어르신들 대접하는 손길로 정신없이 바쁘던 이동영씨 부부는 “고향 어르신들을 이렇게 대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즐겁다”며 “앞으로도 별다른 일이 없는 한 계속해서 어르신들을 대접하며 만나 뵐 것이다”고 알렸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오근수 유등면장은 “고향을 생각하는 젊은 사람의 순수하고 따듯한 마음에서 우러나온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 면장으로서도 힘이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소한의 얼음 대한에 다 녹는다.”라는 속담에 걸맞게 유등면 어르신들과 함께한 이동영·김성아 부부의 따듯한 마음이 대한(大寒)의 추위를 물려 세웠다.

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