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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유명한 강천산음용수 재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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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1인 2통(40리터) 취수 가능
2개의 수도꼭지는 군민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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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21일(수) 09:5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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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이 당뇨에 특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강천 음용수에 대해 20일 재공급을 결정하고, 1인 취수공급량을 2통(40리터)으로 제한했다.
군은 특히 ‘군민 전용’ 취수시설을 설치해 군민 편의를 제공한 가운데, 공급 첫날인 20일 새벽에는 5시부터 취수장을 찾은 사람들로 열기가 더해졌다.
강천음용수는 팔덕지구 농촌용수 개발사업 및 도로선형변경 공사로 인해 작년 8월부터 공급 중단된 바 있으며, 군민들의 요청에 의해 서둘러 재개됐다.
강천산 음용수는 혈당 및 혈압강하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급 중단 전 평일 방문객 수는 500여명이, 주말이면 2천명에서 3천명이 전국 각지에서 몰려와 물을 떠갈 만큼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탔다.
최근에는 연세대 산학협력단에서 시행한 ‘강천산 음용수를 이용한 만성질환 임상효과 연구 용역’에서 ‘혈당 및 혈압 강하에 효능이 있음이 입증’돼 신뢰성이 확보되기도 했다.
또 강천음용수는 한국물학회로부터 2011, 2012년 연속으로 ‘한국의 좋은 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군은 공급을 재개하면서 총 5개 수도시설 중 2개는 순창군민 전용으로 설치해 지역주민이 불편 없이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음용수 취수 가능 시간은 아침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하루 14시간 운영하며, 관리인을 상주시켜 철저한 관리를 해나갈 계획이다.
이에 대해 황숙주 군수는, “순창군의 소중한 자원인 강천 음용수의 명품화 및 관광지화를 위해 모든 군민이 주인의식을 갖고 음용수를 이용해 주기를 바란다”며, “순창의 좋은 물로 지역 주민이 더욱 건강해지기를 바라며, 강천산 음용수를 활용해 전국 최고의 힐링 순창을 만드는데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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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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