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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문협, ‘순창문학’ 제19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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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문산 사람 회문산 문학’ 기획 실어
고 황의성 시인 추모 특집도 눈길
올해 등단 회원 작품 모음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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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14일(수) 13:1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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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한국문인협회 순창지부(지부장 장교철, 이하 문인협회)가 ‘순창문학’ 제19호를 발간했다.
이번 ‘순창문학’에서는 ‘회문산 사람 회문산 문학’을 기획으로 다룬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회문산은 우리고장의 대표적인 산으로, 순창문학이 회문산에 얽힌 역사적인 사건과 인물을 통해 문학적 특질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는 점이 특기할만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특히 허소라 시인의 ‘김영 시인의 삶과 작품세계’를 회문산과 관련, 그 문학성을 심도 있게 언급하고 있는 점은 주목할 만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밖에도 농촌시인으로 전북문단에 널리 알려진 고 황의성 시인에 대한 작품 모음과 황시인과의 문학적 인연들을 통해서 황시인의 작품 세계와 삶을 되돌아보는 특집도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올해 등단한 최경순, 정봉애, 전지현 회원의 등단 작품을 엮었으며, 동계출신으로 서울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김종박 수필가의 신입회원 작품도 선보였다.
이와 관련 장교철 지부장은 발간사를 통해, “가까이 있는 것을 놓치고 먼 곳만 바라보기보다는 내 곁에 있는 사람의 응어리를 풀어주고 응달 속으로 기꺼이 들어갈 수 있을 때 순창문학 정신은 빛날 수 있다”며, “내 작은 힘이 타인의 삶에 용기를 줄 수 있는 배려와 역사인식 위에서 살아가는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생활인이 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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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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