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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농협(조합장 박정두) 인계지소(지소장 조영찬)는 지난 10일 인계면 세룡마을과 남원 정밀산업과의 자매결연을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룡마을(이장 신희출) 주민 100여명과 정밀산업(대표이사 이정훈)을 비롯한 5명의 공장장 및 간부직원이 참석했고, 농협 관계자로 유휘근 농협군지부장과 신원우 순창농협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정밀산업은 남원광치농공2단지에 대지 1,800평, 건평 500평에 40명의 직원이 현대자동차 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김제시 순동산업단지에 대지 1,000평, 건평 500평에 20명의 직원이 대우자동차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비록 중소기업이지만 주문량이 밀려 촉망받는 기업으로 인정받는 회사로 알려졌다.
이정훈 대표이사는 “어렵고 힘든 농촌실정을 우리가 바로 알고 조금이라도 힘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축사에서 박정두 조합장은 “1사1촌 운동은 국민적으로 우리 농촌과 도시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서로 생각하고 찾는 것부터 첫발을 디뎌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위안잔치를 겸한 이날 세룡마을의 자매결연식은 인화농악단의 한마당 굿판으로 모심느라 피곤한 농심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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