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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음용수 오는 20일부터 ‘재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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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오래 기다렸다’며 대환영
새벽 6시부터 밤 8시 까지 취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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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14일(수) 09:4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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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뿐 아니라 인근 도시민, 멀리 경기도 방면 관광객까지 몰리면서 주민과 관광객 간 취수 전쟁을 치렀던 강천음용수가 오는 20일 재공급 될 예정이어서 주민들이 거는 기대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강천음용수는 체내 활성산소를 억제해 주는 기능을 한다고 해서 일명 ‘젊어지는 샘물’로 명성을 얻은 바 있다. 또 당뇨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입증되기도 했다.
지난해 강천음용수를 얻기 위해 매일 줄을 서던 사람들은 ‘하루 이틀 손꼽아 기다렸다’며 ‘하루 빨리 재공급을 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이에 군은 팔덕 수변지구 숭상공사로 인해 수개월간 중단됐던 강천음용수를 이전과는 다른 방법으로 재공급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노점상행위 금지’와 ‘1인 2통 취수’를 원칙으로 하는 안을 내걸고, 이전 공급 방법과는 다르게 ‘철저한 관리’를 통해 어떤 문제도 묵인하지 않겠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특히 ‘노점상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관리할 계획’이라는 게 군 관계자의 말이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노점상을 관리하는 것은 공간이 좁아 사고위험이 높기 때문”이라며, “주차장 확보 또한 어렵고, 지역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되지 않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강천음용수 취수장 관리에 대해 군은 “청계 노인회가 관리를 하겠다고 나서서 ‘노인 일자리 차원’에서 1일 2명씩 새벽 6시부터 밤 8시 까지 교대근무를 하면서 관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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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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