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면 태자마을 김팔문(66세) 이장이 5년 동안 사랑의 저금통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김팔문 이장은 지난해 하나 하나 모아온 저금통을 지난해 연말 희망 2015 나눔캠페인에 참여 78,400원의 소중한 금액을 기부했다.
김팔문 이장은 “비록 작은 일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팔문 이장은 주민 대다수가 독거노인인 마을에서 수시로 주민의 안부를 확인하며 간단한 보수도 내 집처럼 도맡아 처리해주는 등 이장으로서의 역할도 빈틈없이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