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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다문화가정 가정교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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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140여명 혜택
주 1회 방문, 2과목 선택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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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07일(수) 13:4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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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이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학습능력향상을 위해 1대1 가정교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학습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을 위해 군은 가정방문 교육을 실시, 양질의 학습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140여명이 올해부터 혜택을 볼 전망이다.
다문화가정 자녀 1대1 가정교사 지원사업은 주1회 방문교사가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국어, 영어, 수학, 역사, 과학 중 2과목을 택해 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군은 사업 시행을 통해 언어 문제로 또래 아이들과 교육수준이 차이가 나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학업성적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군은 다문화가족 지원센터를 거점으로 추진 중인 한국어교육 강사가 모두 한국인으로 구성돼 이주 여성들과의 의사소통에 한계가 있다는 여론에 따라 결혼이주 여성을 한국어 교육 강사로 지원하는 사업도 펼친다.
군은 순창에 주소를 둔 이주 여성 중 한국어능력시험 유자격자를 강사로 선발, 이주여성들과 소통도 가능하면서 양질의 한국어 교육도 가능한 시스템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함께 어린이집 등에 강사능력을 갖춘 결혼이주 여성을 원어민 강사로 활용하는 등 이주여성들의 사회활동 지원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그밖에도 군은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 통합교육과 취업연계, 교육지원, 나눔봉사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점점 늘어가는 다문화 가정을 지역의 인적 성장 동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군은 다문화가족 모국방문 지원사업과 다문화 마을학당 운영, 결혼이민자직업훈련교육 사업 등 다양한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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