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반공사 순창지사(지사장 서삼석)는 지난 9일 농번기를 맞아 일손부족 현상에 시달리고 있는 농촌지역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농촌일손돕기를 지원했다.
순창지사 30여 직원들은 순창군 금과면 방축리 소재 이상연(71세)씨의 포도 밭 1,200평에 대하여 비닐을 설치하고, 잡풀을 제거하는 작업을 도왔다.
순창지사에서는 지난달 3일자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으로 순창 사랑회 직원 33명을 회원으로 봉사활동 단체를 결성하여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운영 중에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지난달 25일에는 자매결연학교인 팔덕초등학교를 방문하여 불우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각 100,000원씩 지급하고 격려하고, 반기별로 지속적으로 불우학생을 돕겠다고 전했으며, 지난달 27일에는 옥천요양원을 방문하여 떡과 음료를 제공하고 원장님과 대화를 통해 앞으로 자원봉사 활동에 대해 상담을 하고, 매월 1회씩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지역발전을 위해 공사 내 7천여명이 볼 수 있는 인터넷 홍보게시판을 통해 순창군 관광, 먹거리, 장류특구지정 등을 홍보하여 순창군으로 관광객이 올 수 있도록 매월 1회씩 각 관광명소별로 홍보를 하고 있다.
농업기반공사 순창지사는 농업인과 같이 동고동락하는 동반자의 기관으로서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물관리 전문기관으로서 고 품질 쌀 생산을 위해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영농급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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