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도휘국악연구소, 요양시설 찾아 재능기부
|
|
구랍 30일, 군노인전문요양원·옥천요양원
순창 사는 제자들도 민요 함께 불러…
|
|
2015년 01월 07일(수) 11:03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광주 중흥동 소재 도휘국악연구소(소장 이복순)가 구랍 30일 군노인전문요양원과 옥천요양원을 찾아 국악 재능기부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날 도휘국악연구소 이복순 소장과 13명의 제자들은 군노인전문요양원 송년행사에서 전통무용과 판소리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며 즐거움을 함께 했다.
또 옥천요양원으로 무대를 옮겨 판소리 흥부가 중 ‘박타는 대목’과 ‘성주풀이’, ‘남원산성’, ‘진도아리랑’ 등의 민요를 애절하고 구성지게 불러 어르신들의 인지능력을 깨우는 등 전통음악의 멋을 선사했다.
이날 이복순 소장은, “몇 해 전 우연한 기회에 치매병동에서 재능기부로 판소리를 한 적이 있는데, 그 때 한 치매 어르신이 우는 걸 보고 느낀바가 많아 작년부터 제자들과 함께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소장은 “임옥녀, 강인화, 최현숙 씨는 순창에 사는 제자들”이라며, “판소리를 열심히 배워 얼마 안됐는데도 소리를 제법 한다”고 칭찬했다.
|
|
|
|
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