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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순창농협 박봉주 초대조합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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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07일(수) 10:5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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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주 현 복흥 복분자작목반장이 금과농협과 복흥농협이 합병해 설립되는 서순창농협 초대조합장에 선출됐다.
박봉주 당선자는 지난해 12월 26일 복흥농협 강당에서 실시된 설립위원 투표결과 3차투표에서 과반 득표에 성공해 합병농협 초대 조합장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서순창농협으로 합병이 결정된 전후시점부터 지역민들에게 초미의 관심사였던 합병농협 초대 조합장 선출은 당초 예상과는 달리 금과농협과 복흥농협 현직조합장은 탈락하고 합병에 반대했던 박 씨가 당선되는 이변을 연출하며 임원진 선출을 마무리했다.
이날 선거에 출마한 조합장 후보로는 금과 측에서는 조현표 전 금과농협장과 복흥에서는 사전 후보 단일화를 통해 선발한 박봉주 복흥 복분자작목반장이 양자대결에 나섰다.
이번 투표를 통해 초대조합장에 선출되려면 금과면과 복흥면 측 각각 10명씩 지역 동수로 이뤄진 총 20명의 설립위원이 참여한 선출투표 중 과반 득표를 얻어야만 당선될 수 있었다.
먼저 1차 투표에서는 참여위원 중 1명이 두 후보 모두에게 기표 해 과반득표 부족으로 무효가 됐고, 2차 투표에서는 양 후보 10대 10 동 득표수가 나오면서 팽팽한 현장 분위기가 이어진 가운데, 이어 마지막 3차 투표에서 한 표를 더 획득한 박봉주 후보가 당선됐다.
박봉주 당선자는 “이렇게 부족한 저에게 기회를 주셔서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 합병 조합장이 돼 마음이 무겁다”면서 “지난 2008년부터 7년여 복흥 복분자작목반을 이끈 경험과 추진력을 살리고 열정을 불태워 서순창농협 발전에 모든 힘을 쏟겠다”고 당선소감을 피력했다.
박 당선자는 복흥농협 이사, 새마을지도자 복흥면협의회장, 복흥산악회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2년 당시 출마했던 복흥농협 조합장 선거에서는 1표차로 낙선한바 있다.
한편 이에 앞서 실시된 이사 선거에서는 금과 측 공이환ㆍ김문기ㆍ김용규ㆍ김해자씨가, 복흥 측에서는 김민성ㆍ선종기ㆍ이상봉ㆍ한승권씨가 당선됐으며 감사는 조익선(금과), 이희관(복흥)씨가 선출됐다.
합병과 함께 임원선출을 마친 서순창농협 설립위원회는 오는 27일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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