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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산 눈꽃열차 운행…, 관광객 증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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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현수교 바닥면 유리 개조 필요하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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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31일(수) 14:5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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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이 코레일과 함께 지난 26일부터 강천산 눈꽃열차를 운행키로 하고 겨울 관광객 유치에 본격 나섰다.
특히 부산·경남지역을 중심으로 매주 1~2회 S-트레인을 통해 강천산 눈꽃 열차를 운행한다.
강천산 눈꽃 열차는 가을 강천산 단풍 열차의 성공에 힘입어 강천산 병풍폭포 빙벽절경, 눈덮인 강천사, 현수교, 구장군 폭포 등 강천산의 설경을 활용, 관광객들을 본격 유치하기 위해 군과 코레일이 함께 기획해 만든 마케팅 전략이라고 전했다.
군 관광마케팅 팀은 눈꽃 열차 유치를 위해 지난 11월부터 여행전문기자, 코레일 관계자 및 여행상품 개발자 등 250여명을 초청한 팸투어를 수차례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눈꽃열차 운행은 상대적으로 관광객의 발길이 뜸한 겨울철 관광객유치를 통해 겨울 강천산의 비경을 전국에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이를 위해 관광객들을 농특산물 직판장, 고추장 민속마을, 순창 농산물 체험농장 등으로 방문 안내해 관광객들이 순창의 농특산물을 알고 또 구매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코레일과 연계한 관광객 유치사업은 지난해부터 강천산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추운 겨울, 강천산 눈꽃트레킹은 멋지게 화끈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라며, “강천산의 빼어난 설경 등으로 특색있고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개발해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들은 강천산이 전국적으로 이름난 관광지인 만큼 강천산의 현수교를 새롭게 디자인해 관광수요를 늘려야한다고 주장했다. 현수교의 바닥면을 유리 등으로 교체해 아찔함을 즐기는 관광객들을 유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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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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