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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그대로의 자연을 담은 한국화 전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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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까지 한국화교실 아마추어 작가들의 작품 31점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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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31일(수) 14:2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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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섬진강 그대로의 자연을 화폭에 담아낸 아마추어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보는 한국화 전시회가 열렸다.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순창군립도서관에서는 ‘그대로의 자연 展’을 주제로 올해 한국화교실 수료생들의 작품전시회가 진행됐다.
한국화 교실은 섬진강 A+A 타운벨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섬진강과 예술, 농촌자원이 어우러져 새로운 문화예술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강사로는 섬진강 화가로 알려진 송만규 화백이 초빙돼 수준 높은 강의를 펼쳤다.
이번 전시회는 10개월간의 한국화 그리기 과정을 끝낸 아마추어 작가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지난해부터 수강해온 수강생들의 작품은 한층 성숙미한 섬진강과 일상생활 속의 자연을 그렸으며 올해 첫 붓질을 시작한 수강생들은 풋풋하면서도 정겨운 섬진강을 그려냈다는 평이다.
이에 앞서 지난 26일에는 송만규 화백과 생활문화예술동호회원, 황숙주 군수, 이기자 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그동안 노력을 축하하는 수료식도 가졌다.
수료식에서 송만규 화백은 “한국화라는 회화 분야가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열정을 가지고 따라와 준 수강생들께 고맙고, 섬진강을 그리는 저에게는 큰 보람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지난 2년 동안 한국화 교실과 함께 해온 한 수강생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모든 것들이 송만규 화백님과 함께하면서 그림의 소재가 됐고 우리 지역 섬진강과 자연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 됐다.”면서 “한국화라는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 벗을 만나게 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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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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