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클린순창’ 시책 효과
|
|
분리수함 158개 마을에 추가보급, 읍면 불법 소각 장 일제 정비
|
|
2014년 12월 31일(수) 11:52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군이 추진하고 있는 클린순창 정책이 서서히 효과를 나타내며 최근 쓰레기 불법투기가 감소하고 1회용품 사용이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클린순창 시책을 역점시책으로 추진한 결과, 전년대비 쓰레기 반입량은 500톤 줄었으며 재활용품 판매량은 80톤정도 늘어났다고 밝혔다.
군은 또한 지금까지 홍보 전단지 3만매와 홍보스티커 3천부를 제작하여 각 가정에 배부하고 이장회의와 장류축제, 도민체전과 같은 행사시 행사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클린순창 만들기를 홍보한 결과, 쓰레기 재활용과 불법투기에 대한 군민 의식이 한층 높아졌다고 보고 있다.
실제 최근 한국포장재 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 주최하는 ‘2014년 포장재폐기물 분리배출 모범주택단지 공모전’에서 순창경천주공 아파트가 전국 3위로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는 등 군민의식 향상에 대한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또 시내 곳곳에 방치돼 있던 쓰레기들도 최근에는 보이지 않고 읍면 곳곳에 있던 불법소각장도 자취를 감춰 주민들이 클린순창 추진 운동효과를 피부로 느끼고 있다.
군은 클린순창의 정착을 위해 최근 분리수거함 158개를 추가 구입해 마을에 설치하는 작업을 완료했고 한달여 동안 중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40여개의 불법쓰레기 소각장을 일제 정비했다.
더불어 군 실과소 및 읍면사무소에서 사용하던 1회용 컵을 모두 플라스틱 재활용 컵으로 교체하고 크고 작은 행사에서도 1회용 컵이나 접시 사용을 자제해 방문객들에게 클린순창 이미지를 각인시키는데 노력해 왔다.
이외에도 군은 순창읍시장 채소전 앞에 있던 롤온박스를 철거해 재래시장에서 고질적 문제였던 쓰레기 불법투기 문제를 원천 차단했으며, 읍면 쓰레기 감시를 위해 설치한 소형캠코더, 태양광 감시카메라와 읍면 관용차량에 부착한 블랙박스를 활용해 쓰레기 투기 단속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
|
|
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