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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을 보는 눈! 갑오년 순창을 달군 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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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31일(수) 11:1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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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황숙주 후보 압승, 군수 당선
6.4지방선거에 새정치민주연합 황숙주 후보가 재선에 성공해 민선 6기의 닻을 올렸다. 선거 결과 무난히 군수 재선에 성공했지만 그 후폭풍은 아직까지도 거세다.
6.4지방선거 관련해 황 군수 측근이 벌금형을 받았고 현재 비서실장은 수사 중 이다.
상대 후보측 이였던 황 모씨와 연 모씨도 ‘공직선거법 위반 제3자 기부행위’ 관련 심의 중이다.
또한, 도의원 명패가 바뀌었고 군의원들은 대폭적인 물갈이가 되어 5명의 초선 의원들이 새롭게 이름을 올려 조금씩 달라진 군의원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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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AI 발병 오리·닭 5만여 수 매몰처리
동계면 관전리 소재 오리농장에서 발병한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해 오리와 닭 총 5만여 마리가 매몰(살처분) 되었다.
이런 가운데 AI감염이 확진된 정읍시에 위치한 농장임에도 불구 지난 2월경 종오리를 공급받아 자신의 농장에 입식한 최초발병농가 농장주의 안일한 행보와 도의적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 군은 해당 농가 종오리 8,200수에 대한 예방적 살 처분을 시작으로 발빠른 대처에 나선 가운데 12일 오후까지 진행된 매몰 처리작업을 통해 발병 확진 농가를 포함한 주변 반경 500m내에 위치한 사육농가(오리2곳, 산란계3곳) 5개농장의 가금류 5만여수를 모두 매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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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추모......
잊지 않겠습니다
온 나라를 슬픔에 잠기게한 세월호 침몰 사고는 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 48분경 대한민국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부근 해상에서 청해진해운 소속의 인천발 제주행 연안 여객선 세월호가 전복되어 침몰한 사고이다.
군은 세월호 침몰 희생자 추모와 실종자 무사귀환을 바라는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고자 개최 예정인 국사봉 철쭉제 행사를 취소하고 각종 소규모 행사 등을 취소하거나 연기했다. 한때 세월호 관련 현수막을 떼낸 군과 추모객 사이의 마찰이 일기도 했다. 어느새 과거의 기억속으로 사라지고 있는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에게는 4월 16일 그 아픔 그대로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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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도시가스 공급공사 착공부터 완료단계까지 진입
읍내 일부 공공주택에 도시가스가 공급되면서 및 일반주택에 대한 도시가스 공급도 이르면 내년초까지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로 인해 몇 년 전부터 해를 넘기면서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난방비에 대한 부담이 일정부분 해소될 것이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도시가스 공급 대상지에 포함되지 않았던 일부 단독주택 주민들과 행정 및 의회 간 의견차로 인해 갈등이 고조되면서 서로 간 진통을 겪어왔다. 다행히 합의점이 도출되어 현재 공급관로공사는 마무리단계에 있으나 진행 중인 인입배관 설치공사가 마무리되는 데로 공급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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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2014 전북도민체전 33개 종목 1만여명 열전
2014 전라북도민체육대회가 지난 18일 공설운동장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갖고 21일까지 3박 4일 동안 ‘맛과 멋의 고장에서 하나 되는 도민축제’로 펼쳐졌다.
순창군은 정구, 육상, 배구, 태권도 등에서 1위를 차지하며 종합순위 4위에 올랐다.
특히, 이번 대회는 클린순창 이미지에 맞게 일회용품 사용 안하기 및 쓰레기 줄이기를 중점 추진해 역대 가장 깨끗하고 질서 있는 대회였다.
또, 자원봉사자 500여명이 참여하는 등 군민들의 전폭적인 참여 열기속에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순창군의 힘을 느끼기에 충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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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전국 10대우수축제 ‘장류축제’에 놀러오세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전국 10대 우수 축제인 장류축제가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고추장 민속마을과 강천산 일원에서 펼쳐졌다.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애기단풍을 자랑하는 강천산 단풍절정기와 맞물려 열려 전국의 관광객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군민이 돈버는 축제,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 테마형 먹거리 축제, 지역문화가 꽃피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한편 축제를 지켜 본 주민들이 축제방향의 개편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첫 합병 조합 '서순창농협' 출범
관내 복흥농협과 금과농협이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서순창농협’으로 신설 합병된다. 올해 도내 첫 합병조합 탄생이다.
지난 29일 실시된 합병 찬반투표 결과 금과농협은 76.1%, 복흥농협은 63.3%의 찬성으로 합병을 결정했다.
이들 2개 조합은 올해 말까지 정관변경 의결과 설립에 따른 제반 절차를 이행하고 내년 2월 합병등기를 통해 조합원수 2100여명, 총자산 800억원, 자본 70억원 규모의 서순창농협으로 새출발하게 된다.
2개 조합은 앞으로 조합당 10명씩 20명으로 서순창농협 설립위원회(가칭)를 구성해 조합장과 임원을 선출하게 된다. 위원회에서 선출되는 서순창농협 조합장의 임기는 2년이다.
농협 관계자는 “금과농협과 복흥농협의 합병의결은 앞으로도 열악한 지역농협의 경영 개선이 어려울 것이라는 여론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농협 관계자는 “금과농협과 복흥농협의 합병의결은 앞으로도 열악한 지역농협의 경영 개선이 어려울 것이라는 여론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소규모 농협으로는 더 이상 조합원에 대한 영농지원과 복지지원이 어려운 한계를 합병을 통해 극복하겠다는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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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과정예산, 정부가 책임 져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는 지난 20일 충남 보령 머드린 호텔에서 충남교육청 주관 하에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관련 결의문’과 ‘학생체육대회 신설 요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또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는 교육공무직원 인사 및 급여시스템 구축등 총 7건의 안건을 심의한 결과 6건을 교육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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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 우시장 관련 군·군·군민 축협 갈등
팽팽하던 찬·반 논란 속에 진통을 겪던 축협우시장 신축문제가 사업자와 군, 문제제기 당사자들 간에 타협으로 새로운 신축부지가 정해졌다.
최근 축협이 진행 중인 우시장 신축공사에 대해서 신축반대를 강력히 피력하던 순창군이장단협회 소속 일부 이장들(3명)은 군수와의 면담을 통해 축협이 부지로 정했던 읍 신촌마을 입구 신축 부지를 철회하고 풍산면 특정부지를 신축할 우시장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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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 기능수 공급 중단에 주민들 뿔났다
당뇨에 효능이 있고 체내의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어 젊어지는 샘물로 알려진 팔덕 강천 음용수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최근 지역을 떠나 살고 있는 향우들에게까지 강천 음용수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용수로서 개방돼 주민, 외지인 할 것 없이 인기를 누렸다. 그러다 8월 1일 군에 의해 취수지가 폐쇄되면서 주민들과 외지인들의 불만을 사고 있었다.
그동안 폐쇄조치됐던 팔덕면 강천 음용수가 다음달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22일, 공급 중단됐던 강천 음용수에 대해 1월 재개를 전하며 운영 방식의 변화를 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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