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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산, 겨울철 또 다른 비경 얼음나무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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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새해 소원을 빌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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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31일(수) 10:3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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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가을 단풍으로 유명한 강천산 군립공원에 한창인 겨울설경과 더불어 새로운 볼거리가 조성돼 탐방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군은 지난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구름다리로 불리는 현수교 광장에 높이 3.5m에 이르는 고드름 탑 9점을 설치했다.
고드름 탑은 구름다리에서 바라보면 산 모형으로 강천산과 어울리는 모형을 갖추고 있으며 아래에서 보면 나무처럼 보이기도 해 탐방객들 사이에서는 얼음나무로 불려지고 있다.
서울에서 왔다는 산악회 회원은 “가을 단풍만 멋진 줄 알았는데 겨울 설경도 좋고 이색적인 볼거리가 있어 너무 좋다”며 “겨울이 가기 전에 아이들과 함께 꼭 한 번 더 와봐야 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탐방객은 “매우 신선하고 좋은 아이디어 같다”며 “크리스마스 날 왔으면 좋았을 텐데 내년을 기약할 수밖에 없다”고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김성엽 공원운영담당은 “탐방객들을 위해 겨울에 맞는 볼거리가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고드름 탑을 만들었다”며 “2015년 새해를 맞아 고드름 탑을 바라보면서 소원도 빌어보고 새해 설계도 구상하는 등 좋은 추억거리로 남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고드름 탑이 기대 이상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병풍폭포 광장에 고드름 폭포를 추가로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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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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