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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립도서관·문인협회, ‘책, 세상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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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림출신 김경희 작가 초청, 낭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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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수) 10:5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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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립도서관이 지난 23일 구림출신 김경희 작가를 초청, ‘2014 책세상을 열다’라는 주제로 낭독회를 열었다.
이날 열린 ‘책, 세상을 열다!’ 낭독회에서는 군의 인문정신문화 부흥과 언론을 통한 인문학 대중화 및 독서 붐 조성을 위해 문인협회와 군립도서관이 공동으로 주관·주최했다.
낭독회는 구림출신 김경희(국제펜클럽 전북위원장) 작가의 '매화 눈트는 이 아침에' 라는 수필집을 중심으로 저자와 낭독 배우가 출연책을 함께 읽고 대화하면서 책에 미처 다 쓰지 못한 이야기를 설명하고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경희 작가는, “사람의 두뇌는 머리와 뇌를 의미하고, 사회의 두뇌란 책이고 도서관이라면서 책은, 오래전부터 고민해 왔던 분들의 '영'이요 '영'들이 모여 있는 곳이 도서관”이라고 전하며, “미래의 지적 바다인 도서관에서 책을 가까이 하고 글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까이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순창 문화에도 튼실한 희망이 보인다”고 말했다.
순창문협 장교철 회장은, “군립도서관 개관이후 거리의 풍경이 책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바뀌었다”며, “오늘과 같은 뜻 깊은 행사가 도서관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지역의 문화가 한 단계 높아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군립도서관 이정형 팀장은, “앞으로 군의 역사와 문화, 전설, 인물, 향토사 등을 소재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인문학 특강을 개최해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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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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