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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록위마’…교수들 선정 올해의 사자성어

2014년 12월 24일(수) 10:37 [순창신문]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한다’는 뜻의 ‘지록위마(指鹿爲馬)’가 전국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꼽혔다.
교수협은 지난 8∼17일 전국의 교수 7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201명(27.8%)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지록위마’를 선택·선정됐다고 21일 교수신문이 발표했다.
‘지록위마(指鹿爲馬)’는 ‘사슴(鹿)을 가리켜 말(馬)이라 한다'는 뜻이다. 즉 거짓된 행동으로 윗사람을 농락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사마천이 쓴 <사기>의 ‘진시황본기’에 나오는 고사성어다. 진시황이 죽고 어린 아들 호해가 뒤를 잇자 환관 조고가 실권을 잡았다. 조고는 자기에게 순종하지 않는 자들이 누구인지 떠보려고 황제에게 사슴을 바치며 말이라고 했다. ‘사슴’이라고 바른말을 한 신하들은 조고에게 모함을 당해 화를 입었다. 이후 지록위마는 윗사람을 농락해 권세를 휘두르거나 권력을 이용해 잘못된 것을 끝까지 우긴다는 뜻으로 쓰인다.
교수신문에 따르면 지록위마를 올해의 사자성어로 추천한 곽복선 경성대 교수(중국통상학과)는 “2014년은 수많은 사슴들이 말로 바뀐 한 해였다”며 “온갖 거짓이 진실인양 우리사회를 강타했다. 사회 어느 구석에서도 말의 진짜 모습은 볼 수 없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또 구사회 선문대 교수(국어국문학과)도 “세월호 참사, 정윤회의 국정 개입 사건 등을 보면 정부가 사건 본질을 호도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자료발췌: 교수신문 홈페이지

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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