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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땅 섬진강 칠십리 문화기행을 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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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문화원장
김 기 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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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7일(수) 11:3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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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땅 섬진강 칠십리 문화기행은 순창군 풍산면 향가리부터 시작하여 섬진강 끝부분인 복흥면 추령천과 쌍치면 방산천을 끝으로 섬진강을 따라 강 주변에 널려 있는 문화재와 가볼만한 곳 150여 곳의 현장을 찾아 하나하나 기록하여 빠짐없이 다녀봤습니다.
가는 곳마다 역사가 있고 예부터 내려온 설화가 있어 섬진강 주변에 수많은 볼거리와 놀 거리가 풍성하였습니다. 섬진강가에 물이 좋아 물길 따라 여가를 즐기고, 강가에 깊은 맛의 역사가 있어 옛날 우리 조상님들의 삶과 지혜를 재조명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강을 위시하여 주변의 아름다운 산자락은 하나같이 강 쪽으로 산줄기가 내려가 강가에 멈추면서 강과 산이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다움과 자연의 웅장함을 보여주고 있었고, 섬진강을 무대로 무수한 일들이 전개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이곳 섬진강을 거쳐 지나갔건만 한 치의 훼손됨이 없이 수 백 년을 말없이 섬진강은 오늘도 유유히 흐르고 있습니다.
섬진강 맑은 물속에 감추어진 아름다운 수석들은 수 만 가지 형태를 뽐내며 자랑하고, 물속에서 갖은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섬진강이 흐르는 우리고장 순창에는 관광자원을 연계하여 관광벨트화 사업을 계속 계발 추진하고 있으니 수많은 관광객들이 우리고장을 찾고 있지 않습니까?
산과 강이 조화를 이룰 때 아름다운 산하가 우리들에게 즐거운 삶의 질을 높여 주기에 우리는 장류와 장수의 고장답게 항상 행복한 나날을 보낼거라 점쳐봅니다. 살기 좋은 고장답게 순박한 인심과 보배롭고 아름다운 자연이 있는 우리 순창이 나날이 발전되리라 믿으며 순창땅 섬진강 칠십리 문화기행을 애용해 주신 순창신문 독자 여러분의 건승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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