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교육청(교육장 김현석)은 지난 8일 교육관계자 150여명이(순창경찰서 학교폭력 담당, 순창군 삼락회 회장 및 회원 5명, 초ㆍ중ㆍ고등학교장 24명, 법무부범죄예방위원 순창군지구회장 및 범방위원 5명, 순창군 자율방범대장 외 5명, 중ㆍ고등학교별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학부모위원 9명, 초ㆍ중학교 학부모 도우미교사 22명, 초ㆍ중ㆍ고 생활지도담당교사 24명, 초ㆍ중ㆍ고 학교운영위원장 24명, 순창군 청소년상담실 2명, 중ㆍ고 학생대표 18명) 참석한 가운데 순창중앙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좋은 학교 만들기 발표 및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발표 및 토론회에서는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에 대한 의견 발표와 폭력 없는 학교, 다니고 싶은 학교 풍토조성을 위한 학교와 교육 관련기관의 대책, 학부모의 심도 있는 대안 제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21세기의 교육방향이란 주제로 서종권 삼락회장의 주제발표를 포함하여 전반부 행사에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에 관한 발표회를 거친 후 후반부 발표회 행사에는 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의 학교폭력에 관한 현황 진단 및 대책, 학부모 및 교사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문제점 분석과 이에 따른 기관별, 학교 급별, 교사, 학부모와 학생의 역할에 관한 다양한 의견수렴과 다짐을 통하여 학교폭력 근절 및 예방에 관한 학생, 학부모, 관련기관 및 단체, 순창읍 주민들의 관심 촉구와 협조를 확인하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