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구림-정읍 산내 최단노선 개통
|
|
2014년 12월 17일(수) 10:41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구림면과 정읍 산내면 주민들의 50년 숙원인 양 지역 연결 지방도가 개설됐다.
전북도는 순창 구림~정읍 산내를 잇는 지방도(729호)가 공사 착공 5년만에 준공돼 이달 15일 개통했다.
도 김천환 도로공항과장은 “2009년부터 도비 258억원을 투자해 5년만에 본 공사를 완료했다”면서 “최단 노선 선정을 위해 터널(498m)을 설치하는 등 도로이용 효율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이 노선은 지방도 729호선 가운데 순창군 구림면 금창리~정읍시 산내면 장금리 미개통 구간 5.15㎞로, 양 지역을 잇는 최단노선이다.
그동안 양 지역 주민들은 순창 회문산을 걸어서 넘거나, 국도 30호·27호선을 이용해 순창 구림-인계-임실 강진을 거쳐 옥정호로 이어지는 18.3㎞를 돌아서 다녀야 했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거리는 13㎞가 줄고, 시간은 기존 30분에서 10분으로 20분 정도가 단축되게 됐다.
도는 앞으로 이 구간은 1일 4000여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간 균형발전 및 지역개발을 촉진하고 농수산물의 원활한 수송으로 주민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도는 올 8월 주변 여건변화 및 전북도 현실에 부합한 ‘2차 전라북도 도로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020년까지 8495억원을 투자해 28개 지구(109㎞)의 지방도 개설 및 확포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
|
|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