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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보건지소 아침 일찍부터 진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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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오전 8시 30분 조기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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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7일(수) 10:3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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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이 아침 일찍부터 농사일을 시작하는 지역 주민들의 실정을 감안해 내년 1월부터 보건지소가 오전 8시 30분 조기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고령화된 농촌지역에서 아침 일찍부터 농사일을 시작하기 전에 간단한 상처나 진료를 위해 보건지소를 내원하는 환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 유연근문제 시행을 결정했다.
이번 유연근무제는 관내 10개 보건지소에서 시행되며 아침 8시 30분 진료를 시작해 오후 5시 30분까지 근무하게 된다.
군은 조기진료를 계기로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군민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군은 2014년 4월부터 10월까지 유연근무제를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보건의료원 최철규 보건행정담담은 “이번 유연근무제 시행은 시골 사시는 고령인이나 농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며 “홍보를 통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실정에 맞는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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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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