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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후원인의 밤…사랑과 나눔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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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0일(수) 15:1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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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2014년도 순창군 장애인후원인의 밤’ 행사가 3일 순창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순창군 장애인후원회(회장 한동락)가 주최하고 장애인연합회(회장 강성오)·군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후원회원들과 자원봉사자 및 장애우, 내·외 초청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서로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랑과 희망의 세상을 장애인과 함께 헤쳐갈 수 있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는 후원회 조길환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한 행사는 후원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와 관계자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하고 식전공연와 소찬을 함께했다.
장애인후원회에 동참하여 본회 발전은 물론 소외계층의 장애인들을 위해 헌신봉사하는등 열화와 같은 정성을 보내주신순창 초등학교 교장 최필열, 순창경찰서풍산치안센터장 경위 김종국, 순창읍 민속마을길 22-6 혜란, 대한적십자사 순창지구협의회 강천봉사 회장 김종임, 사)한국부인회 순창군지회 지미라 씨에게 감사패를 열과 성을 다하여 후원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하고 소외계층의 장애인에 대한 크나큰 공이있는 군청 주민행복과 한정환, 요양병원 이상엽, 수화통역센터 고은희, 장애인후원회 감사 박승순, 장애인후원회 이영순 씨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한동락 회장은 “장애는 몸이 불편해서라기보다 더불어 함께 할 이웃이 없는 외로움이 더 큰 장애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장애우들의 복지증진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복지를 몸소 실천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2년 구성된 순창군장애인후원회는 40명의 회원들이 관내 장애인들의 복지증진과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사업을 펼치며,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회 건설로 애향심 고취 및 사회봉사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어 주위에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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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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