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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통증, 정확한 진단 후 선택적 신경치료법이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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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철 수 광주북구우리들병원장 신경외과전문의/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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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0일(수) 14:1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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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허리가 아프면서 다리가 아프면 전문병원에서 정확한 진단 후 치료를 해야 하지만 허리병에 대한 잘못된 정보, 수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무작정 치료를 기피하거나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이나 사술치료를 받는 경우 수술을 해야 할 정도로 허리병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허리병을 치료하는 비수술 치료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일상생활에 지장 없고, 빠른 사회생활 복귀가 가능한 대표적인 것이 주사를 이용한 디스크 치료법인 선택적 신경치료법이다.
선택적 신경치료법은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 신경 주위에 직접 약물을 투여, 신경이나 주위 조직의 염증과 부종을 없애준다. 또한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켜줌으로써 신경의 흥분상태를 안정시키고 통증의 악순환을 제거해준다. 방사선 투시장비를 이용하기 때문에 통증의 원인이 되는 신경을 정확하게 찾아 정밀하게 주입하는 것이 가능하다.
선택적 신경치료법은 허리병의 상태에 따라 다양한 치료법을 사용할 수 있다.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일 경우 시행하는 선택적 신경치료법, 급성 염좌나 후관절병일 경우 시행하는 내측지 신경치료법 등이 있다. 선택적신경치료법은 기본적으로 약 1주 간격으로 3-4회 정도 치료를 받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신경치료법의 장점은 이미 행해진 치료의 효과가 없을 때에도 즉각적으로 통증이 없어지거나 줄어들며 또한 시술 그 자체가 진단 및 치료의 한 방법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또한 대부분의 시술은 외래에서 시행되기 때문에 입원이 필요하지 않다.
모든 치료법이 그러하듯이 신경치료법도 모든 허리병 환자를 치료할 수는 없다. 장시간 허리 이상이 느껴진다면 먼저 전문병원을 방문, 통증의 원인을 찾은 후 그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허리 치료는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한다.
이럴 땐 신경치료법이 효과적......
1. 허리디스크 진단 후 물리치료로 효과가 없는 환자
2. 허리를 자주 삐끗하며, 허리를 움직이기 힘든 환자
3. 허리디스크 진단 후 수술을 받을 수 없는 환자
4. 허리가 자주 아프지만 원인을 알 수 없는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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