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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산 음용수, 당뇨·아토피 효과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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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재 연대 의과대 교수 5일 보고회 때 밝혀
당뇨환자 60명 등 6개월 임상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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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0일(수) 11:0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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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활성산소를 없애는 효능이 있어 '젊어지는 샘물'로 알려진 강천산 음용수가 당뇨병 등 만성질환 개선에도 효과가 큰 것으로 최종 검증됐다.
군에 따르면 이규재 연대 의대 교수 등의 ‘강천산 음용수 만성질환 임상효과’ 연구용역 보고회가 지난 5일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를 통해 강천산 음용수를 6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마신 그룹에서 만성질환 개선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이 교수 팀은 전했다.
실제로 음용수를 꾸준히 마시기 전 혈당이 130.6이던 것이 실험 후 117.7로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혈압은 139.1에서 125.9로, 이완기 혈압은 75.4에서 71.4로 감소했다고 이 교수는 보고했다.
군은 이번 결과로 그동안 각종 언론에 보도되면서 기적의 물로 알려진 강천산 음용수의 만성질환 개선 효과에 대한 이론적 토대를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이밖에도 수(水)치유센터와 팔덕지수변개발사업, 강천음용수 동굴형 체험관 조성 등 음용수를 테마로 한 각종 사업 추진의 타당성도 한층 강화돼 국가 예산 확보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황숙주 군수는 "이번 연구결과로 강천산 음용수에 대한 만성질환 효과가 입증됐다"며, "이론적 토대가 구축된 만큼 관련 부서들이 유기적으로 협조해 국가 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에 도출된 결과로 사업의 타당성이 확보된 만큼 현재 진행 중인 팔덕지수변개발사업을 중심으로 IT 융복합 웰니스 실증센터건립 사업 등 ICT 기반 힐링거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연구는 연세대 이규재 교수팀이 지난 6월부터 당뇨병 환자 60명과 아토피 환자 12명을 대상으로 1일 1.8ℓ의 수돗물과 음용수를 비교해 마시게 하는 비교 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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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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