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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성 없는 전쟁 관내 조합장선거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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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축협·산림조합 현조합장과 대결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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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0일(수) 11:0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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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내년 3월 11일 실시되는 첫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가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군산 지역 각 조합 입지자들의 행보가 바빠지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8월1일부터 시행된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내지역에서 3개의 농협을 비롯해 산림조합, 순정축협 등 모두 5곳에서 내년 3월 조합장 선거가 일제히 실시된다.
조합장 입지자들은 벌써부터 조합원들과 접촉을 강화하면서 얼굴 알리기에 나서는 등 물밑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으며, 선관위 또한 불법 선거운동 감시활동을 강화하는 등 조합장 선거분위기는 차분함 속에 점점 달아오르고 있다.
관내지역의 내년 조합장 선거는 대체로 현 조합장과 조합 임직원, 조합분야 전문성을 갖춘 후보들간의 경쟁구도가 예상된다.
▲순창농협은 김교근 현 조합장에 맞서 이대식 (전 조합장), 지난 선거에 패한 뒤 재도전한 선재식(전농협 근무)등이 자천타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동계농협은 장화영(현 조합장)과 양준섭(전 순창농협지점장) 등이 입지자로 거론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김승수(전농협도지회 근무)등도 자천타천 오르내리고 있다.
▲구림농협은 최광식(현 조합장)과 이두용(전 농협장) 등이 후보로 나설 것으로 예상,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산림조합장은 산림분야 공무원에 오랜 기간 재직하며 전문성을 내세우는 김규철 현 조합장에 맞서 김상범, 김정생 비상임이사 등이 자천타천 입지자로 거론되었으나 인계 용암 출신 설동근 (전 임업훈련원 차장 및 전북도지역본부 차장)의 4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순정축협장 선거는 순창출신 최기환 현 조합장과 여수현(전이사) 등의 출마로 2파전이 예상했으나 지난달 말 정읍 출신 남상국(전 순정축협감사)이 출마에 나서 순창과 정읍과의 지역구도로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전국 조합장 동시선거는 내년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공식적인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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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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