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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운전면허 '기능시험' 강화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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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03일(수) 11:5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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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이 늘어나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2015년부터 실기시험을 강화할 예정임을 밝혀 내년부터 운전면허 기능시험이 한층 어려워질 전망이다.
경찰청은 지난달 27일 “운전면허 기능 시험을 강화하는 내용을 검토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라며 “내년 1월 결과가 나오는 대로 구체적인 개선안이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2011년 6월 운전면허 간소화 정책으로 T자 주행, S자 주행, 평행주차 등 기능시험 난코스로 꼽히는 항목을 없애고, 직선주행 50m, 차량기기 기본조작능력과 안전띠 착용, 교차로 신호 준수 등의 여부만 확인하는 현행 과정으로 간소화한 바 있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현행 과정으로 시험을 간소화 한 이후, 면허 취득 1년 미만 운전자의 교통사고 건수는 지난 2011년 7,462건에서 2012년 9,247건으로 24.5%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 관계자는 “운전면허 기능시험 강화는 ‘과거로의 회귀’가 아니라, 이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내년 개선안이 나와야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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