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중앙초등학교(교장 김봉식) 무용부 학생들이 1일 전북도 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유네스코연맹에서 주관하는 제7회 전국 초ㆍ중ㆍ고 무용경연대회에서 한국창작무용(제목 : 금빛 소리. 2학년 강지원외 7명) 군무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차지해 학교는 물론 군의 기치를 한껏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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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부터 전국대회 4회 석권이라는 금자탑을 쌓아 전국적으로 화제가 된바있는 중앙초교 무용부는 이번대회에서도 한국창작무용 독무부문에서 서보영(4년)학생의 은상, 김예은(3년)학생이 동상을 수상하는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중앙초교가 명실공히 전국 무용의 메카학교임을 확인시켰다.
김봉식 교장은 “무용은 지구촌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 국가뿐만 아니라 소수의 부족들조차도 자기들의 전통 문화를 지키고 계속 발전시키기 위해서 적극 장려하고 있다.”면서 “우리 어린이들이 자칫 잊혀지기 쉬운 우리 전통 무용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 조상들의 아름다운 멋과 흥겨움을 만끽 하면서 한국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하고 아름다운 심성을 배가하기 위함이다.”고 전하면서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와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 같은 성과는 중앙초교에서 일반 교육과정 외에도 특기ㆍ적성 교육과정을 중심에 두고 무용부를 비롯한 가야금부, 컴퓨터부, 한자부, 중국어부, 영어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어린 학생들로 하여금 특기 적성에 맞는 다양한 선택의 길을 충족 시켜줌으로서 초등교육의 우수모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중앙초교에서 운영중인 적성교육이 선택과 집중에 맞는 우수사례로 평가받으면서 학부형들로 하여금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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