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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부터 다문화에 대한 다양성 존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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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인식개선 연수
금과초에서 30명 교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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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13일(수) 10:1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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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군)이 12일 14시부터 4시간 30분 동안 금과초등학교 강당에서 도교육청과 다문화인식개선 교육 진행 협약을 체결한 ‘세이브더칠드런’을 초청, 30명의 초등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연수를 열었다.
우리지역은 다문화 배경을 가진 아동수가 해마다 증가, 현재 전체학생의 10% 정도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관계로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다문화인식 개선 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었다.
따라서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각 학교에 돌아가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고, 서로 다른 배경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에서부터 참 교육이 실현된다는 점이 강조됐다.
김용군 교육장은,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차별과 편견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 속에서 아름답게 어울리면서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기존의 차별적인 시선을 점검하고 다양한 배경과 문화를 평등하게 바라보도록 다문화인식개선 사업에 많은 부분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연수에 참여한 정민선(금과초)교사는, “그동안 다문화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면서도 현장에서 수업교구나 방법에 대한 안내가 접목되지 않아 수업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번 연수로 인해 다양한 수업 교구들을 지원받을 수 있어 매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순창지역 학생들의 다문화수용성과 다문화감수성을 향상하고, 이를 통해 다양성이 존중되는 학교 문화조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접근법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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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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