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장류원료 계약재배 잠정가격 확정
|
|
건고추 7,900원(600g) 메주콩 3,900원(kg)
|
|
2015년 05월 13일(수) 09:59 [순창신문] 
|
|
|
올해 장류원료 농산물 계약재배 잠정가격이 작년 확정가격과 비슷한 수준으로 결정됐다.
장류원료계약재배사업단은 회의를 열고 농민, 민속마을 업체, 농협, 대상 순창공장, 순창장류회사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장류원료 계약재배 잠정가격을 결정했다. 결정된 잠정가격은 민속마을의 경우 메주콩 3,900원(1kg), 건고추 7,900원(600g, 1근), 찹쌀 10만원(도정후 40kg 가마), 보리 4만5,000원(40kg, 가마) 이다.
대상 순창공장의 수매가격은 이보다 낮다. 대상의 수매가격은 건고추 600g 당, 등급별로 상품 6,000원, 중상품 5,400원, 중품 4,000원으로 등급별로 가격차이가 있다. 수매량은 30톤이고 메주콩은 수매하지 않는다.
순창장류는 메주콩을 킬로그램 당 3,700원에 200톤을 수매하기로 했다. 같은 콩인데도 순창장류 수매가격이 민속마을보다 낮은 이유는 계약재배에 참여하는 농가와 업체가 수매가격의 5%씩 부담하는 장류원료 계약재배 발전기금을 내지 않기 때문이다.
이 잠정가격은 회의를 거쳐 다시 논의된다. 해마다 계약 이행시기가 되면 농가와 업체는 모두 계약수매 가격과 시중 가격과의 차이를 보여왔다. 계약재배발전기금은 상반기에 결정된 잠정가격과 계약 이행시기의 시중가격과의 차이가 20% 이상 날 경우 그 차액의 일부를 보전함으로써 계약 이행률을 높이고 사업이 꾸준히 진행되도록 할계획이다. 이 가운데 특히 문제가 되는 품목은 고추다.
올해 장류원료 계약재배는 예년보다 참여율이 다소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원활한 계약재배 사업 진행을 위해 군은 1 킬로그램당 1,000원의 유통장려금을 계약재배농가에 한해 지급한다.
농협관계자는 원활한 계약재배 사업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
|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