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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신문 섬진산악회 2차 산행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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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07일(목) 15:0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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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신문 섬진산악회(회장 이학성)는 지난달 마지막 수요일에 회원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차 산행을 가졌다.
홍성에 위치한 용봉산은 큰산도, 험한 산도 아니지만 산전체가 기묘한 바위와 봉우리로 마치 길게 펼친 부채처럼 경사가 길게 펼쳐져 있으며 곧곧의 정상에서 바라본 시원한 경치가 참 훌륭한 좋은 산이었지만 비가내려 등산하는데 어려움에 있어 산행을 포기했다.
하루종일 비가 내려서 인지 산행을 함께 다녀오겠다고 하시던 회원들의 걱정을 담고 시작한 용봉산산행은 하루종일 비가 내려 발길을 충남예산군소재 수덕사을방문하고 다시순창으로 발길을 돌렸다.
산행을 취소하고 수덕사을 견학 덕숭산에 자리잡고 있는 절로, 절에 남겨진 기록에는 백제 후기 숭제법사가 처음 짓고 고려 공민왕 때 나옹이 다시 고친 것으로 기록되어 있고, 또 다른 기록에는 백제 법왕 1년(599)에 지명법사가 짓고 원효가 다시 고쳤다고도 전한다.
석가모니불상을 모셔 놓은 대웅전은 고려 충렬왕 34년(1308)에 지은 건물로, 지은 시기를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우리 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이다.
앞면 3칸·옆면 4칸 크기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을 한 맞배지붕으로 꾸몄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짜은 구조가 기둥 위에만 있는 주심포 양식이다.
앞면 3칸에는 모두 3짝 빗살문을 달았고 뒷면에는 양쪽에 창을, 가운데에는 널문을 두었다.
대웅전은 백제 계통의 목조건축 양식을 이은 고려시대 건물로 특히 건물 옆면의 장식적인 요소가 매우 아름답다.
또한 건립연대가 분명하고 형태미가 뛰어나 한국 목조건축사에서 매우 중요한 문화재로 평가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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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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