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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이끌어 갈 주인공으로 자라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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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지역사회 배려가 미치지 못해 쓸쓸하게 하루를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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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07일(목) 15:0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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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티 없이 맑고 바르게 자라고, 슬기롭고 씩씩한 꿈나무로 가꾸기 위해 제93회 어린이날을 맞아 5일 지역에서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면서 어린이들에 대한 소중한 가치를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순창군 청소년센터와 상담복지센터는 어린이 주간행사를 맞아『우리가족 FUN(펀)FUN(펀) 愛(애) 지자』행사를 준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100가족 400여명이 참여해 버블매직 비누방울 마술공연, 희망풍선 만들기 등 가족을 위한 4개 마당 15개의 풍성한 볼거리, 체험거리를 마련됐다.
순창군 청소년센터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순창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주관하고 드림스타트팀, 순창119안전센터 등이 참여해 어린이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먼저 공연마당에서는 신바람 난타공연과 판타스틱 버블매직 비누방울 마술공연이 펼쳐졌다.
체험마당에서는 가족과 함께 사진찍기, 희망풍선 만들기, 솜사탕 , 가죽팔찌 만들기, 순창 119안전센터에서 운영하는 위기탈출 넘버원 프로그램등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이벤트 마당에서는 훌라후프 오래 돌리기, 가족 줄넘기, 자녀업고 지정장소 턴하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고 상품도 받을 수 있는 이벤트행사도 가졌다
부대 행사로 열리는 지역사회 봉사마당에서는 페이스페인팅과, 우리밀 호떡 나눠먹기, 장난감 체험마당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황숙주 군수는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어느해 보다 다양하고 풍성하게 준비했다.” 며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보고 즐기고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1일에 순창,중앙,옥천초등학교에서는 학생은 꿈, 교사는 보람, 학부모는 믿음을 주는 온가족 축제 한마당을 관내 기관장 및 학부모를 모시고 성황리에 실시하였다. 가정주간을 맞이하여 학생의 꿈과 끼를 살리기 위하여 개인별 우수한 영역을 선정하여 전교생에게 모범어린이 표창과 선물을 가득 안겨 주어 행복하고 마음까지 풍요로운 시간이었다.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하는 다양한 체육행사를 통해서 맑고 화창한 날씨 가운데 서로를 느끼면서 즐겁고 유익한 하루를 보냈다. 체육행사를 마치고 식생활관에서는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 즐거운 점심식사와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웠다.
하지만 군을 비롯한 지역 내 대다수 기관의 무관심에 아쉬움이 남는 하루이기도 했다. 타지역의 경우 연극 공연, 영화 상영, 음악회, 미술대회, 수영장 무료개방 등으로 어린이날 각종 편익을 제공한 것과 달리 순창지역에서는 소외되기 쉬운 소년소녀 가정세대나 다문화 가정세대 어린이들에 대한 지역사회 배려가 미치지 못해 쓸쓸하게 하루를 보내는 일부 어린이들이 있다는 소식을 접한 주민들이 뒤늦게 아쉬움과 함께 반성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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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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