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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출신 김병로 초대대법원장 취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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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사법부의 날'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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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07일(목) 13:5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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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50여년 만에 법원 자체적인, 그것도 전북도내 출신 초대 대법원장 가인 김병로 선생의 취임식날짜에 맞춘 기념일이 생긴다.
4일 전주지법에 따르면 대법원은 올해부터 9월 13일을 ‘사법부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9월 13일은 도내 순창 복흥면 출신인 ‘정의의 변호사’ 가인 김병로 대한민국 초대 대법원장이 1948년도에 취임한 날이어서 그 의미가 더 크다.
그동안 법원은 법무부와 변호사회와 함께 52년 동안 행정부 소속인 법무부가 제정한 ‘법의 날’을 기념하며 행사와 기념식을 가져왔다.
이 때문에 법원의 독자적인 기념일이 없어 사법부 독립이라는 의미를 꾀하고 구성원의 자긍심을 세우는 자체적인 기념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계속 제기돼 왔다.
이로 인해 법원은 올해부터 매년 4월 25일 검찰과 함께 진행하던 ‘법의 날’ 행사도 취소하는 한편, 대법원은 올해 기념식과 심포지엄, 공모전과 서울 시립미술관에서 기획전시회 등을 열 예정이다.
아울러 단순한 1회성 행사가 아닌 향후 국가 기념일로 의의를 더하는 인정을 받기위해 대외·내적인 노력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법원 관계자는 “50여년만에 법원의 성인으로 추앙받는 김병로 대법관을 기리고 사법독립이라는 의미를 갖고자 이같은 날을 기획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은 물론, 국민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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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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