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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립도서관, 세계 책의날 기념 임동창 풍류 특강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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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군문화진흥원 최병헌 사무총장, 도서 3천권 기증-
-책나눔, 공연, 민화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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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07일(목) 13:4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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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군립도서관에서 열린 ‘세계 책의날’ 기념행사가 지난 2일 다양한 문화 행사로 군민들의 호평을 받으며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한 내외 귀빈과 400여명의 군민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풍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임동창 선생을 초청, ‘임동창이 사람들과 나누고 푼 음악과 교육과 삶’이란 주제로 실시한 특강은 시종일관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강은 임동창 선생의 신명난 피아노연주와 풍류학교의 조교들인 ‘흥야라 밴드’의 노래와 춤으로 2시간 동안 열띤 참여 속에 진행됐다.
또한 이날 참석했던 주민들은 하서 김인후 선생의 시조에 임동창 선생이 곡을 붙인 ‘자연가’를 굿거리장단에 맞춰 배워보는 특별한 시간도 가졌다.
이외에도 최병헌 (사)국군문화진흥원 사무총장이 순창군립도서관에 3천권의 도서를 기증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 읽고 난 책 1권을 도서관에 기증하면 3권과 바꾸어주는 책 나눔 행사, 김은선 민화작가와 함께하는 민화그리기, 어린이를 위한 팝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이어졌다.
오후 2시부터는 전라북도가 지원하는 ‘2015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 프로그램에서 마술쇼, 클래식연주, 최신 방송댄스, 재즈댄스, 퓨전타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선보여 가족단위로 참석한 주민들에게 신명나는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행사에 끝까지 참여했던 박인순(39, 여)씨는 ‘순창군립도서관이 지역주민들과 더 가까이 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책 나눔을 통해 독서의 생활화에 노력하고 있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며 ‘특히 박유전 등 유명한 소리꾼을 키워 낸 순창에서 임동창 선생의 공연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순창군립도서관이 ‘세계 책의 날’을 맞아 기념하기 위해 문화 행사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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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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