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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4월중 독자위원회(자문위원) 지면평가 실시

2015년 04월 29일(수) 15:49 [순창신문]

 

ⓒ 순창신문



본지의 편집권 독립과 독자 편익증진을 도모하기위해 운영되고 있는 독자위원회가 27일 본사회의실에서 개최된 가운데 위원들은 4월중 발행된 본보를 지면평가하고 5월중 편집방향을 심도 있게 토의했다.
이날 평가회를 주관한 김명수 발행인은 인사말에서 “평소 지역발전과 군민복지 향상에 관심이 많으신 독자위원님들께서 지역현안을 발굴하고 주민들의 불편한 사항을 가감 없이 토론의 주제로 선정해주시고 편집방향으로 이끌어주심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강병문 위원>
군에서 클린운동을 펼치면서 쓰레기 수거를 비롯한 거리, 골목환경이 눈에 띄게 깨끗해졌다고 생각한다. 특히 음식물쓰레기용기 활용과 분리수거망을 주거 밀집지역 중심으로 배치 활용하고 있어 거리 및 골목분위기가 한결 정화되고 깨끗해졌다는 평가가 많다. 클린순창 시책이 정착될 때까지 시범마을을 육성, 평가하는 제도를 도입하여 군 전체마을로 확산되도록 했으면 좋겠다.
<서종남 위원>
인계면에 상수도가 공급되어 위생적인 물관리 뿐만 아니라 안전한 식수를 공급 받고 있어 주민들이 건강에 유익한 혜택을 누리고 있어 감사한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다. 최근 들어 마을 소화전이나 가정에 공급되는 상수도 수압이 눈에 띄게 낮아 이용에 불편이 많다. 당국은 소화전 등을 점검하여 수압을 올리는 방안을 강구하여 주기 바란다.
<강성오 위원>
농촌주민들은 운행수단이 거의 군내버스를 이용하는 사례가 많고 버스를 이용할 때면 마을입구 승강장을 이용하여 강우나 강설을 피하면서 편리하게 승강장에서 버스를 타고 있는데, 이곳 인계면 외양마을 앞 승강장 표식에는 전주방면을 임실→전주로 표기하고 있는데 순창방면 표식에는 쌍암→순창 등의 표식이 아니고 순창→쌍암으로 잘못 표식 되어 초행인에게 혼동을 주고 있으니 당국은 바로잡아주면 한다.
<장정순 위원>
시내 곳곳에는 가제도구와 가전제품 등이 신고절차 없이 도로변이나 공한지에 버리는 사례가 늘고 있어 행인들에게 미관을 흐리게 하고 있어 문제점이 많다. 매일 시내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청소차가 가두방송을 하고 있는데, 가제도구나 폐전자제품 수거방식도 함께 홍보방송을 실시하면 좋겠다.
<김용기 위원>
5월은 신록의 계절이며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가정의 날, 석가탄신일 등이 있어 가정의 달이 분명하다. 어린이는 우리들의 미래이며 꿈나무다. 어린이가 편안세상이 진정 복지국가라고 말할 수 있다. 물론 다른 행사도 모두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 순창에도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단 하루라도 좋으니 어린이와 함께 “순창이 참 좋다”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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