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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림초·중, 금과초 어울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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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하며 배우며 꿈꾸는 STEAM 페스티벌”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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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22일(수) 14:2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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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소규모 농촌학교의 혁신을 꿈꾸는 순창 구림초·중학교(교장 양병호)와 금과초(교장 강신원) 어울림학교에서는 지난 4. 17(금)에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체험하며 배우며 꿈꾸는 STEAM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STEAM이란 어느 한쪽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과학(S), 기술(T), 공학(E), 예술(A), 수학(M) 분야를 융합하여 창의성을 기르는 융합인재교육을 일컫는다.
이번 STEAM 페스티벌에 참가한 130여명의 어울림학교 학생들은 선생님과 학부모 자원봉사단의 도움을 받아 탄성 딱따구리 만들기, 야광손가락 모형 만들기, 모형 전투기 만들기, 내 맘대로 액체자석, 박테리오파지 열쇠고리, 개구리알 화분 만들기 등 16가지 STEAM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과학의 즐거움과 성공의 경험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모든 체험활동을 마친 송기원(구림초 5년) 학생은 “평소에 하지 못하는 여러 가지 실험들을 오늘 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 그리고 과학에 관심이 많아 책을 통해 알아봤던 여러 가지 과학 원리를 직접 눈으로 보게 되어 너무 좋았다.”는 짧은 소감을 밝혔다. 이에 앞서 양병호 교장은 “오늘날은 과학이 발달해야 선진국이 될 수 있다. 우리 선조들이 이룩한 과학 발전을 물려받아 이제는 다양한 과학 관련 체험을 통하여 창의성을 발현하는 것이야말로 우리나라 경쟁력의 시발점이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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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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