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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을 그리는 주민 한국화 교실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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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A+A 타운벨트 사업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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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22일(수) 10:2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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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이 섬진강의 풍광을 주민들이 직접 수묵화로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강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2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국화(산수화) 배움교실이 열렸다.
한국화 교실은 섬진강 A+A 타운벨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섬진강 화가’ 송만규 화백을 초빙, 섬진강의 아름다움을 군민들에게 알리고 수묵 채색화의 표현기법을 군민들에게 교육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송만규 화백은, “천혜의 자연환경인 섬진강가를 어떻게 살릴 것인지 같이 고민하고 연구해야 한다”며, “군민들 모두 한국화를 통해 섬진강을 다시 한 번 바라보고 관심을 기울이는 섬진강 지킴이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 화백은 발길 닿는 대로 걷다 만난 섬진강의 모습에 반해 무량산 자락에 ‘한들산방’이라는 터를 잡고 섬진강이 안고 있는 아픔의 역사와 섬진강 사람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내고 있다.
지난해부터 한국화를 배운 한 수강생은 “사군자나 서예와는 달리 한국화는 선뜻 배울 용기가 나지 않았는데, 막상 먹의 농담을 이용해 산과 물, 나무와 바위 등을 표현해 보니 수채화나 유화에서는 맛볼 수 없는 여백의 미와 한지에 퍼지는 먹물의 묘한 매력에 빠지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화 교실은 앞으로 7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3시간씩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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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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