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읍내권 하수관거 사업 주민 불편 하소연
|
|
군, 불편 해소에 최선 다할 터…
|
|
2015년 04월 15일(수) 10:02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군이 우수와 오수를 분리해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유입, 공공수역의 수질개선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 읍내권 하수관거 사업을 2014년부터 진행해옴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크고 작은 불편도 잇따르고 있다.
이에 대해 군은 2016년까지 3개년에 걸쳐 총사업비 138여억 원을 들여 우·오수 분리 사업을 추진 중이나,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2월 읍 가남리와 남계리 일대 우·오수관로 17.2km를 신설, 832가구의 배수설비 연결을 완료했다. 올해는 순화리 지역 5개 마을(순화, 충신, 관서, 관북, 옥천)에 대해 오수관로 11km 신설과 898가구의 배수관로 연결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 말 100% 공정률 달성을 위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읍 남계리에 사는 A씨(47)는, “공사를 하려면 골목 초입에 안내판을 세워놓고 공사를 해야 하는데 안내 표시가 없어, 골목에 진입한 후에야 공사사실을 아는 등 불편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고 설토했다.
군 관계자는, “사업의 특성상 관로 매설 후 충실한 다짐과 복구포장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리는 만큼 지역주민들의 불편도 장기화 될 것”이라며, “불편해소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금번 사업이 각 가정의 배수설비를 정비하기 때문에 사업장이 산재해 있고, 관로매설 구간의 부등침하 예방을 위해 성토 구간의 다짐이 진행된 후 본 포장을 시행해야 하는 만큼, 통행과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게 한 점에 대해서는 죄송하다”며,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로부설이 완료된 구간에 대해서는 신속한 임시포장을 실시하도록 하고, 오는 5월말까지는 복구포장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
|
|
|
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