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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어디에 가십니까? 대한민국은 지금 상중(喪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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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주기인 16일 박 대통령 남미 순방 계획
순창군민행동 1주기 추모행사는 14일~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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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15일(수) 09:5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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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16일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숨을 죽이고 매체에 매달렸던 날이며, 세월호 희생자 가족이 되어 국민 모두가 눈물을 흘렸던 날이다.
또한 국민적 상실감과 허탈감이 사회문제로까지 등장했고, 세월호 참사 이후 국민들의 가슴에는 ‘아무것도 해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상처로 남았다.
희생자 가족과 국민들이 요구하는 세월호 인양과 여타의 문제에 대해서 정부는 여전히 침묵하고 있는 가운데, 14일 청소년유니온, 대학교 총학생회 등 26개 단체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남미 순방’을 ‘비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은 ‘4월 16일, 어디에 가십니까? 대한민국은 지금 상중입니다’라는 문구를 손에 들고 박 대통령의 남미 순방을 비난했다. 박 대통령의 남미 순방 일자는 세월호 1주기인 4월 16일이다.
세월호 1주기를 맞아 ‘순창군민행동 1주기 추모’ 행사가 우리지역에서도 열린다. 14일부터 19일까지 공공도서관 옆에서는 분향소가 설치되며, 16일 저녁 7시에는 농협중앙회 순창군지부 앞에서 ‘참사 1주기 추모 촛불문화제’가 있을 예정이다. 또 19일 오후 3시부터는 교육지원청 3층 시청각실에서 ‘다이빙 벨’영화가 상영된다. 인근 전주나 광주를 비롯해 전국적인 추모행사도 예정돼있다.
16일 전주 전동성당 앞에서는 천주교에서 하는 미사와 추모행사가, 광주지역도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팽목항에서의 추모행사가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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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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