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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APT 사거리 인근, 불법주차로 골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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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산 방향 주행도로 150여미터 주차장 방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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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15일(수) 09:5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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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주공아파트 진입사거리 주변이 일부 차량들의 불법주정차로 인해 상시적 교통사고 위험도로로 전락할 우려를 낳고 있어 문제다.
특히 정오(점심시간대) 무렵을 전후로 인근 식당에 몰려드는 대형 관광버스를 비롯해 자가 승용차들이 편도 1차선인 도로의 양차선을 한시간 이상 불법주차로 점령하면서 주행차량의 양방향 교행을 심각하게 방해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주행도로 상 양방향 150여미터가 마치 상시주차장(?)을 방불케 해 심각해 보인다.
실제 현장도로는 최근 88고속도로 순창IC 이전공사에 따른 진입도로 회전형로터리 개설공사(5월말 완료 예정)와 맞물리면서 당초 강천산 방향 진행차량들이 이 지점(상가 앞)을 경유해 진입해야하는 상황에 놓여 교통혼잡은 더 한층 극심해지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이 같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상가는 식사손님을 맞기에만 분주할 뿐, 자신들의 식당영업행위에서 일부 비롯되고 있는 도로정체에 따른 사고위험은 나몰라식 대처가 운전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현재 순창IC를 통과해 강천산행을 하러 왔다는 장 모씨(남·광주) “강천산 방향 진입도로가 공사 중인 관계로 다리 앞에 세워놓은 푯말을 따라 좌회전(비보호 좌회전 신호)을 하려는데, 상당시간 진입을 못해 쩔쩔 매다가 진입 중에 양쪽 주차차량들 때문에 시야가 가려 사고를 당할 뻔 했다”며, 순창에 놀러왔다가 해당 도로에서 낭패를 겪은 당시 상황을 심각하게 알렸다.
이에 대해 주민 박 모씨(남·순창읍)는 “벚꽃길 산책로를 따라 운동하는 주민들도 많이 왕래하는 도로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고라도 날 경우, 불법주차가 난무하는 상황임에도 모든 것이 보행자나 운전자의 부주의 때문이라고 말할 수 없다고 본다”며, 인근 상가에 도의적 책임의식을 강조 주문했다.
여기에 관내도로(군도)의 교통행정을 담당하고 있는 행정의 미온적이며 안일한 교통단속 정책도 도마에 오르고 있다.
관련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인지, 군 차원의 계도나 단속 역시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다.
주민 이 모씨(남·순창읍)는 “그 도시의 도시행정이 살아있는지 주민의식이 선진화되었는지에 대한 가늠의 척도는 곧 도시 내 교통질서가 나타낸다”며 “관광객들이 순창에 들러 식사하며 주머니를 열고 가는 것에는 군민으로서 대환영이다. 그러나 순간순간의 이익을 위해 안전은 등한시 하며 행정이 불법주차를 수수방관(!)하는 모습은 즉시 시정해야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상시단속이 여의치 못하더라도 최소한 양쪽면을 넘나드는 주·정차행위를 한쪽면 주·정차로 유도하는 단속조치로 통행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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