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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6회 학교대항 종별 육상선수권대회 겸 제 86회 전국체전 전북 최종 선발전이 23일 고창공설운동장에서 시작돼 도내 700여명의 초, 중고생들이 열전을 벌였다.
첫날 경기에서 남고부 원반던지기에 나선 최준엽(고산고)은 5m36을 기록, 1위를 차지했고 소순선(전북체고)이 46.m.34로 2위를 해 비교적 좋은 성적을 보였다.
또 여고부 멀리뛰기에 출전한 정신경(고산고)은 5m62를 마크, 전국 체전 때 메달권 입상의 꿈을 갖게 했다.
지난달 충북 소년체전때 여초부 800m경기에 출전, 다른 선수 발에 걸려 넘어지고도 3위를 차지했던 신소망(익산)은 이날 경기에선 2분 27처38로 여유있게 1위를 했으며 여중 1500m에 나선 김진주(전라중)는 5분04초01로 역시 1위를 했다.
한편 이번대회에서는 순창북중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내며 지난대회 우승팀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순창북중은 남중 1500m 설근환과 5000m 여일구 등 2명이 1위를 했고 포환던지기 양철욱과 5000m 경보 박종문이 각각 2위, 높이뛰기 김해성과 원반던지기 양철욱이 3위를 하는 등 첫날 경기에서 풍성한 수확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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