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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김명수 대표이사 노인대학 특강

‘어머니의 길’ 주제로 열강

2015년 04월 08일(수) 14:39 [순창신문]

 

ⓒ 순창신문



본사 김명수 대표이사가 2일 노인대학에서 ‘어머니의 길’이라는 주제로 열강 해 노인대학생들로부터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이날 특강에서 김 대표는, “우리가 어머니란 이름을 듣기만 해도 얼마나 가슴이 뭉클한지 모른다”고 말문을 열고, “우리들이 어머니한테서 태어날 때는 여자 아니면 남자였다”는 내용을 꺼내들었다. 곧이어, “아들, 딸로 살다가 스무살이 넘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제2의 인생을 살게 되면서부터 어머니란 존재는 더없이 훌륭하고 존경스러운 대상이 된다”며 말을 이어갔다. 이어, “孝(효)라는 한자를 보면, 흙토에 아들자가 있어, 자식은 부모가 땅에 묻힐 때까지 봉양을 해야 하”고, “아내 妻(처) 한자도 열십자에 소축, 계집녀로, 여자는, 아내는, 소 10마리의 힘을 가졌다. 아내를 얻는 것은 소 10마리의 힘을 얻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날 대한민국이 잘사는 것은 훌륭한 어머니들이, 역사적으로는 신사임당의 상을 배워 자식들을 훌륭하게 키워냈기 때문이며, 그 힘은 이 나라를 움직이고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열강했다. 이날 김 대표는 100명의 노인대학생들로부터 힘찬 박수를 받았다.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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