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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 분리수거망 확대 여론

주민들, “장소 멀고 숫자 적다” 하소연
군, “원하면 언제든지 설치 가능” 답변

2015년 04월 01일(수) 11:01 [순창신문]

 

ⓒ 순창신문



군이 추진하고 있는 ‘클린그린 순창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재활용품 분리 수거망의 배치 숫자는 턱없이 적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주민들은, “재활용품 분리수거 장소가 너무 멀어 생활에 불편이 따르고 있다”며, 군의 적극적인 조치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군 관계부서에서는, “주민들이 필요하다고 요청하면 언제든지 설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읍내권만 해도 현재 119곳에 설치가 돼 있다”며, “가깝게는 20~30m이고, 멀게는 100m정도가 되나, 문제는 설치 공간이 확보돼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집 앞에 설치한다고 하면 반대하는 주민들도 있고, 설치 후에는 관리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는 등, 주민 협조가 있어야만 주민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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