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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초·중·고 학생들 인플루엔자감염 주의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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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예방 위해 생활 속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잘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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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01일(수) 10:3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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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중순부터 감소세로 돌아섰던 인플루엔자(일명 독감)가 최근 들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낮과 밤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고 초·중·고등학교가 개학과 더불어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가면서 인플루엔자 환자가 재차 증가추세이기 때문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30일, 올해 2월 중순 이후 2주간(2015.2.22~3.7) 감소하던 인플루엔자 환자 발생이 최근 2주간(2015.3.8~3.21) 다시 증가함에 따라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전국 200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금년도 12주차(3.15~3.21)에 신고된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수는 외래환자 1,000명당 35.6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중·고 학생 연령(7~18세)에서 환자 발생이 높은(65.4명) 이유는 대체로 이 시기가 초·중·고 개학 후 단체생활 시작으로 인한 학생들간 감염이 증가의 주된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학교 내 독감 예방 및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을 잘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인플루엔자는 예방이 매우 중요한 만큼 외출 후에는 반드시 세수와 양치를 하는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감염환자는 타인에게 전염되지 않도록 마스크를 사용하고 얇은 옷을 여러 겹 껴입어 체온조절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문가에 따르면 인플루엔자는 증상이 감기와 비슷하지만 원인 병원체가 다르다. 인플루엔자는 독감 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원인 병원체로 코와 목, 폐 등을 침범해 고열, 두통, 근육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심하면 중이염과 폐렴으로도 발전할 수 있어 일주일 이상 증상이 지속된다면 바로 가까운 병원을 찾아 진료받는 것이 현명한 대처법이다.
◆ 생활 속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 손을 자주 씻고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키기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나 손수건 등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는 '기침 예절' 준수하기
·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 등)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하기
·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사의 치료 받기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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