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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변에 생태탐방路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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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적성~유등~풍산 26km 구간,
안내체계 구축, 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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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25일(수) 13:4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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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동계, 적성, 유등, 풍산으로 이어진 섬진강 주변 26km구간 탐방길에 지역색을 덧입힌 이야기를 따라 걷는 생태탐방로가 본격 개발될 전망이다.
군은 섬진강 자전거길, 섬진강 마실길, 섬진강 길 등 각각 운영된 탐방로를 섬진강을 주제로 통합 운영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 생태탐방’로 본격 조성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야기가 있는 생태탐방로 조성 사업’은 산재된 탐방로의 통합운영 뿐 아니라 섬진강일원의 생태탐방로를 지역의 역사, 문화, 생태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걸을 수 있도록 만드는 사업이다.
군은 이를 위해 섬진강 일원의 탐방길을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안내 시스템을 만들고, 또 편의시설, 간이쉼터, 안내표지판 등을 설치해 탐방객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특히 군은 적성슬로공동체 사업과 연계추진을 위해 지역의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입석마을의 돌담길을 복원하고, 옛 주민들의 생활을 알 수 있도록 옛 가옥을 개조해 생활박물관을 조성했다. 또 산에서 나는 약초와 연잎 등을 활용한 음식을 개발로 건강한 밥상을 선보여 관광상품화 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군은 이를 통해 섬진강의 비경을 간직한 길을 걸으면서, 이곳 마을의 역사와 옛 삶도 배우고, 생태환경도 관찰 할 수 있는 특색 있는 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 사업이 완료되면 최근 용궐산 치유의 숲 조성사업과 연계해 산림치유관광과 문화가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섬진강 일원의 탐방길을 관광객이 쉽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도록 안내시스템을 총체적으로 정비하고 그 위에 문화를 색칠하는 사업이다”며 “탐방객이 최대한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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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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