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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향교, 대성전에서 춘기석전대제 봉행

2015년 03월 25일(수) 13:43 [순창신문]

 

ⓒ 순창신문



순창향교(전교 김갑용)는 공자와 그의 자제들 그리고 우리 민족의 스승을 기리는 춘기석전대제를 21일 향교(순창읍 교성리 소재) 대성전에서 봉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자 군의장, 김용군 교육장, 최기환 조합장을 비롯하여 관내 거주하고 있는 유림회원 등 80여명이 함께 했다.
석전대제는 이기자 군의장이 초헌관으로 김용군 교육장이 아헌관, 최기환순 정축협장 이종헌관을 맡아 진행 했다.
본 향교는 공자를 비롯한 송나라의 정호, 주자 2현과 우리 민족의 스승인 18현(설총, 최치원, 안향, 정몽주, 김굉필, 정여창, 조광조, 이언적, 이황, 김인후, 이이, 성혼, 김장생, 조헌, 김집, 송시열, 송준길, 박세채)을 모시고 있다. 석전은 희생과 폐백(幣帛) 그리고 합악(合樂)과 헌수(獻酬)가 있는 성대한 제사로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上丁日 : 음력으로 매달 첫째 정(丁)의 날.)에 문묘에서 공자를 비롯하여 신위(神位 : 죽은 이의 영혼이 의지할 자리. 곧, 신주나 지방 같은 것.)를 모시고 있는 4성 10철 18현을 제사 지내는 의식으로 중요 무형문화재 제85호이다.
석전의 봉행은 초헌관이 분향하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로 시작되며 다음은 초헌관이 첫 잔을 올리고 대축이 축문을 읽는 초헌례, 아헌관이 두 번째 잔을 올리는 아헌례, 종헌관이 세 번째 잔을 올리는 종헌례, 분헌관이 종향위에 분향하고 잔을 올리는 분헌례와 같은 헌작례가 차례로 진행된다.
이어 초헌관이 음복위에서 음복 잔을 마시는 음복례가 끝나면 제기와 희생을 치우고 난 뒤, 초헌관이 폐백과 축문을 불사르고 땅에 묻는 망료례를 끝으로 석전의 모든 의식 절차가 완료된다. 석전의 모든 절차는 종합 시나리오라고 할 수 있는 홀기(笏記)에 의거하여 진행되며, 국조오례의 규격을 그 원형으로 한다. 전국의 232개 향교에서는 정해진 절차에 따라 매년 같은 날 봄과 가을 두 차례 석전을 봉행하고 있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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