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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흥면 5개 마을 건강과 풍요기원 당산제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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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25일(수) 13:2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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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음력 2월 초하루(3월 20일) 복흥면 5개 마을에서는 마을주민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당산제 행사가 곳곳에서 열렸다.
지난 대보름 맞이 동산마을 당산제에 이어 두 번째 행사다.
해뜨기 전 동서마을의 솟대기원행사를 시작으로 시작된 당산제는 석보, 대각, 자포, 덕흥마을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 중 자포마을의 경우 풍물 농악에 이어 약 100여미터 굵게 엮은 암줄과 수줄사이에 비녀를 꽂아 동네 남자팀과 여자팀이 줄다리기를 세 번 진행했다.
이때 여자팀이 이기면 풍년이 든다는 풍습에 따라가듯 세 번 중 두 번은 여자팀이 이겼다.
이어 새끼줄을 마을 앞 선돌에 옷을 입히고, 축문을 읽어 액운을 쫓고 풍년을 기원했다.
행사를 마친 후 자포, 덕흥마을에서는 점심식사에 맞춰 음식을 나눠 먹으며, 올 한 해 주민 모두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는 담소를 나누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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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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